어렵고 복잡한 세계 뉴스, 지리를 알면 얼마나 쉽게?
지도 밖 ‘진짜 세상’이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지리 교양서
뉴스는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을 전한다. 세상이 들썩일 만큼 큰일이 벌어지면 그에 관한 보도가 연일 이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뉴스를 보며 답답함을 느끼지는 않는가? 어떤 일이 일어났다는 건 알아도 정확히 파악하기 힘든 것이다. 자주 접하는 세계 뉴스도 매번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 뉴스 헤드라인 뒤에 숨은 이야기를 모르기 때문이다. 『지리 모르고 뉴스 볼 수 있어?』는 지리로 세계의 흐름을 이해하는 흥미진진한 지리 교양서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국의 동북공정,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점령, 미얀마 군부 쿠데타… 여러 나라의 오랜 분쟁부터 최근 정세까지 지리를 비롯한 역사·문화·정치·경제로 들여다본다. 지리 과목을 어려워하는 학생이 많은 만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구성도 더했다. 매 꼭지는 일상적인 대화에서 시작해 해당 이슈에 친근하게 접근하고, 끝에서는 ‘토론해 볼까요?’라는 박스글을 더해 학생 스스로 생각해 볼 있게 이끈다. 이 책은 지리로 세상을 바라보게 함으로써 지도에 불과하던 세계를 살아 있는 ‘진짜 세계’로 생생히 펼쳐 보인다. 낯설기만 했던 세계 뉴스에 나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지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