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역사 스토리를 정확히 담아내는 일은 대단히 어려운 작업이다. 그런데 세기적인 개혁주의 인물이 그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교회 역사의 정확히 생생하게 전달해내는 힘은 경험이나 기술로 되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오랜 세월 연구에 몰두하여 그 엄청난 역사의 현장 스토리를 들려주고 있다. 거대한 파고의 역사 수레바퀴에 걸쳐 있는, 교회역사 현장들을 들추어내어 선진들의 신앙을 조명해 주고 있다. 참된 신앙의 지도자들이 위태로운 산파의 고통을 이겨내며 그들의 믿음의 진수와 생사고락의 현장을 고스란히 담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