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2집을 내며
한 달 전 ?마음의 색으로 그린 사랑시?를 발표한 뒤
독역본 나오고 ?그림을 노래하는 화가시인?과
?수능 100일전 아이에게 보낸 엄마 사랑 편지?에 이어
제 2집 ?삶의 색으로 그린 사랑시?까지
연이어 발간하게 되어 기쁘기 한량없다.
특히 2집에서는 남편에 대한 추억들이
글마다 조금씩 배어나온다.
지나고 보니 하고 싶어 했던 것들을
많이도 경험하게 해주었음을
글을 정리하며 알 수 있었다.
간간이 적어 놓은 가족여행, 병원이야기,
소소한 삶의 이야기들과 첼로이야기, 피아노이야기
이런 글들은 시간 쪼개어
열심히 살았던 흔적이기도 하다.
예술인으로 발돋움 할 수 있게 해 준 남편
미술, 음악과 문장의 유희는 계속 이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