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 전문가가 알려주는 내 아이를 위한 셀프 집수리 안내서
“현관문이 너무 빨리 닫혀서 아이가 위험한데…”
“아이 방에 선반을 달아줘야겠는데”
“낙서 편하게 할 수 있게 화이트보드를 하나 달아줄까”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해주고 싶은 게 많아집니다. 하지만 막상 뭐 하나 하려고 하다 보면 생각처럼 쉽지 않다는 걸 알게 되지요. 매번 전문가를 부르자니 그것도 일이고, 혼자서 하자니 어렵고…. 이 책은 바로 그러한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15년간 현대엔지니어링 설계, 시공 파트 분야에서 일해온 건축 전문가입니다. 퇴사 후에는 집수리 전문 업체를 운영하며 수많은 집을 고쳐왔습니다.
어린 아들이 빠른 현관문 속도 때문에 다치는 걸 경험하면서, 자신의 집도 수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초보 아빠들 또한 이러한 상황들에 부딪치겠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집수리를 한다는 건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상황별로 못과 공구를 선택하는 방법, 각 공구의 기초 사용법만 안다면 기본적인 수리는 누구나 가능합니다.
이 책에서는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기본 공구 사용법부터 아이를 키우다 보면 부딪치는 10가지 상황에 따라 어떻게 수리를 할 수 있는지 사진과 함께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따라해 본다면, 간단한 집수리 정도는 직접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아이에게 안전한 환경과 공간을 꾸며주고 싶었지만, 손재주가 없어 고민했던 분들이라면 이 책으로 셀프 집수리를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