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을 따라가요
무서운 건 왜 '늘'로 끝나지?
나만 무서울까?
콧물이 흐르는 아이. 엄마는 병원에 가자고 하지요. 아이는 덜컥 겁이 났어요. 나만 무서울까? 나는 왜 겁쟁이일까? 아이는 물어보기로 합니다. 다른 이들은 무서운 게 있는지. 과연 아이가 만나는 친구들은 무엇이 무서울까요? 아이는 결국 병원에 갈까요?
아이에게 무섭지 않다고 설득하기보다 누구나 무서운 게 있다는 걸 알려주면 어떨까요? 무섭지만 다들 용기를 내고 있다는 걸 자연스럽게 알게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