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본: 『善の?究』(1937) 岩波書店
그는 『善の?究』에서 선(善)을 주관적인 감각이 아니라 객관적인 존재라고 주장했다. 그는 선(善)은 인간의 마음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세계에서도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선(善)은 인간의 마음과 자연과 세계가 하나로 통합되는 순간에 경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니시다 기타로의 『선의 연구』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것은 저자의 철학적 사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으며, 선(善)의 본질에 대한 그의 독창적인 사상과 그 사상이 지닌 깊은 철학적 의미를 담고 있다.
- 선은 주관적인 감각이 아니라 객관적인 존재이다.
- 선은 인간의 마음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세계에서도 존재한다.
- 선은 인간의 마음과 자연과 세계가 하나로 통합되는 순간에 경험할 수 있다.
그는 선(善)을 ‘자아의 내적 충만’이라고 정의한다. 자아의 내적 충만은 ‘자아의 무한한 확장’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하고, 자아의 무한한 확장은 자아의 한계를 초월하며 우주와 하나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저자는 이러한 자아의 무한한 확장이 곧 선(善)이라고 말한다. 또한 선(善)은 ‘자아의 자유’에서 비롯되며, 이 자유는 ‘자아의 내적 고요’를 통해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자아의 자유는 자아의 의지와 선택으로 이루어진다. 자아의 내적 고요는 자아의 모든 번뇌와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자아의 자유와 내적 고요가 곧 선(善)이라고 말한다.
니시다 기타로(西田幾多?)의 『선(善)의 연구』는 선의 개념을 근본적으로 재조명하고 새로운 선의 개념을 제시했다. 이 저작은 일본 철학사에서 중요한 저작 중 하나이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다.
니시다 키타로의 철학은 교토학파(京都學派)의 기초를 이루었으며 이를 계승하여 일본의 철학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