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모든 것을 과하게 하면 힘들다. 과하다는 것은 무리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일이든, 생각이든, 일상에서 행하는 모든 것을 말한다. 음식을 무리하게 많이 먹어도 탈이 나고, 일을 무리하게 해도 피로가 누적되며 탈이 나며, 생각을 너무나 많이 해도 정신적으로 탈이 난다. 그래서 탈이 나지 않을 정도로 모든 것을 해야 한다.
우리가 인생을 사는 것은 '무엇을 위하여 사는가?' 그것의 목적은 행복이다. 그러나 과한 것들에 의해서 행복을 잃게 된다. 그 과한 사람들의 욕심이 사람들의 육신의 건강을 해치게 된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추구하는 행복은 다가오다가도 멀리 도망을 간다. 인간의 욕구의 감정은 누구나 가질 수가 있으나 그 욕구가 욕망이 되고 심한 욕심이 될 때는 사람에게도 과부하가 일어난다.
그래서 사람들은 마음이 날씬하도록 해야 한다. 그러면 몸도 날씬해진다. 그 마음이 날씬해지는 것은 과하게 마음을 채우며 뚱뚱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채우려고 하는 과욕을 삼가하며 자제하는 것이다. 그러면 육신도 날씬해지며 건강해진다.
인간은 무엇을 위하여 사는가? 그것에 대한 대답이 진정하고 참된 가치 있는 행복이라면 과하게 부리려는 과욕의 집착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 행복을 실현하는 길이다. 또한 인간은'무엇을 위하여 사는가.'에 대한 일말의 대답은 될 듯하다.
저자. 김남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