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나이키, 엽떡, 커버낫...
잘나가는 브랜드에는 ‘이것’이 있다!
‘가심비’라는 신조어가 있다. 물건을 살 때 ‘마음의 만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 형태를 뜻한다. 이러한 심리 때문에 요새는 많은 기업이 단순히 제품을 기능적으로 잘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주력한다. 브랜드의 이러한 이미지 메이킹이 바로 ‘브랜딩’이다. 즉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에 영향을 주는 하나의 과정을 말하는 것이다. 브랜딩을 잘하면 사람들이 계속해서 그 브랜드를 선택하게 된다.
『세계 최강의 브랜드를 만든다면』은 가심비의 ‘심(心)’, 즉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 브랜드가 어떤 과정을 거쳐 탄생하게 되는지 보여 준다. 낙인에서 비롯된 브랜드의 유래부터 브랜드를 만드는 네 가지 단계, 가상 현실 속의 브랜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브랜드 등 브랜드에 숨겨진 세밀한 이야기를 직접 브랜드를 만들어 본다는 가정을 통해 흥미롭게 풀어낸다.
더불어 애플, 어벤져스, 엽떡, 에어 조던, 맥도날드 등 우리에게 친숙한 브랜드를 예시로 풍부하게 제시해 읽는 재미를 더했다. 책을 펼쳐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브랜드가 만들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