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두려움과 공포감을 먹고 자라는 요괴 ‘그슨대’와 맞서 싸우는 ‘공포 탐정 이동찬’과 ‘괴담 클럽’의 치열한 여정을 다룬 어린이 장르문학이다. 그슨대가 만들어 낸 깊고 무거운 어둠으로 인해 괴담 클럽은 두려움을 느낀다. 하지만 아이들은 좌절하지 않고 그슨대에게 빼앗긴 친구를 구하고자 용기 내어 앞으로 나아간다.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그슨대’라는 독특한 요괴로 풀어낸 작품으로,
어둠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용기 내는 법을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