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 소설을 읽고 인상적인 장면과 대사가 머릿속을 휘감을 때가 있을 것이다.
마지막 책 장이 끝나길 아쉬워하며 주체할 수 없는 감흥을 억누른 경험도 해봤을 것이다.
소설의 여운을 이어가고 감동을 오래 간직하고 싶다면 작품의 배경지를 찾아가 보는건 어떨까?
이 책은 소설과의 이별을 아쉬워하는 독자들을 위해 소설의 실제 배경지를 찾아 그 주변의 여행 정보를 안내한 여행 실용서이다.
25년차 방송작가가 TV 프로그램과는 다른 울림을 준 소설을 골라 새로운 울림을 선사할 여행지를 엄선하였다.
특히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한국을 대표하는 근.현대소설들로 구성해 당시 시대상을 이해하는 5060, 여행을 좋아하는 3040뿐 아니라 청소년까지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소설 배경 주변의 여행지 또한 아름다운 볼거리와 재밌는 놀거리,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한 명소들로 채웠다.
여러분도 이 책에 수록된 소설을 읽고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문학적 감성과 여행의 낭만을 동시에 충족하리라 감히 자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