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여행 에세이로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첫째는 인생과 여행에 대한 생각을 담은 이야기, 그리고 파트 2는 각 자의 여행기이다.
사실 〈여행 콘텐츠와 Vlog〉 시간에 결과물로 책을 만들었다. 주제는 당연히 여행이다. 한번은 수업 시간에 인생과 여행에 대한 비교를 해보자는 시간을 가졌다. 이런 시간을 학생들은 어떻게 대할까? 진지하기나 할까? 진심일까 하는 의문을 갖기도 했다. 그러나 오히려 이 시간에 많은 것을 배웠다. 학생들은 누구보다 인생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했다. 여행을 쉽게 즐기는 것 만으로도 생각하지 않았다. 젊은이로서, 다가올 여행 기회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었다. 고난과 역경, 갈등을 각자 예상하고 있었다. 물론 그 사이에 느낄 희열이 있으리라. 그러한 고민들을 책으로 엮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