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보다 아름다운 사회를 지향하는 문화 애호인에게 조그마한 미술 감상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편집되었습니다. 소개 된 작품들은 예술가들의 처절한 노력으로 탄생된 산물입니다. 이 책의 제목 ‘집념의 예술가들’은 영국의 국민화가 윌리엄 터너의 그림 〈눈보라-항구 어귀에서 멀어진 증기선〉을 그리는 과정을 소개하는 주제어 ‘목숨을 걸고 그림을 그리다’와 일맥상통합니다. 많은 성공에도 불구하고 항상 도전하며 노력하는 모습이 창작에 몰두하는 예술인 아니, 성공한 사람의 덕목이라 여겨지며, 또한 우리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