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미래. 완전한 오감 체현의 가상현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게임이 등장한다.
개중 가장 압도적인 퀄리티를 보이는 게임이 비련의 시나리오 온라인.
전 세계 인구를 대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게임 타이틀이었지만, 그 난이도는 극악하다.
단 한 번이라도 게임 오버를 당한다면 그대로 게임에 다시는 참여할 수 없는 시스템.
대중성에 역행이라도 하는 듯한 시스템에 로그아웃 당한 이들은 반발을 하지만,
정체불명의 중소 게임사를 모태로 하는 게임사의 의지는 굳건하다.
그런 와중에 게임을 즐겨 하지 않던 한 청년이 그 유명한 가상현실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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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냐라는 닉네임으로 플레이하는 청년 김서원은
우연히 휘말린 연계 퀘스트를 끝내기 위해 애쓴다.
로멜리아 가문의 재흥을 위한 퀘스트의 진행이
종반부를 보이기 시작한다.
산슈카의 백작 운트 작힘의 영주 성에 쳐들어가며
전투로 이어지는데…
주인공, 플레이어 제냐가 중수中手 즈음의 구간을 지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6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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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서두와 내용입니다.
음… 좀 느릴수도?
일반적인 게임 판타지를 보려고 오신 거면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냥 평범한 게임 판타지입니다.
근미래 배경의 한 청년이, 천천히 걷듯이 게임을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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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아까우시거나 궁금하시면 문피아 등에서 살생금지 혹은 제목으로 검색하시면 공개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본 권은 문피아 무료 연재작 비련의 시나리오 온라인:Slow fantasy의 55화(54. 돌아가는 길)부터,
68화(67. 합류)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