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가 어려운 독자,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하여 재미있는 한국 대표 단편소설을 통하여 읽기만 해도 쏙쏙 한자가 익혀지도록 구성하였다.
공부를 잘하려면 국어, 영어, 수학 등 개념을 잘 이해해야 한다. 개념은 용어 속에 있다. 그런데 그 용어의 70% 이상이 한자로 되어 있다. 여러분이 한자를 알아야 할 이유이다. 누구도 피할 수 없으므로 차라리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1단계는 한국 정서가 가득 담긴 필체를 통해 한국어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2단계는 우리말 속에 있는 국어와 한자를 구분하여 익히게 되어 작품 속의 주제와 소재를 파악이 쉽다.
3단계는 우리말에 녹아있는 한자를 저절로 깨우치게 되어 작품 속에 작가가 여기저기 숨겨 놓은 암시와 복선을 찾아낸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감수해 주신 이웅재 박사님, 지교헌 박사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