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본: 『筑摩全集類聚版夏目漱石全集』 (筑摩書房)(1971)
『유리문 안(硝子?の中)』은 나쓰메 소세키의 마지막 작품입니다. 1915년 1월부터 2월까지 39회에 걸쳐 『아사히신문(朝日新聞)』과 『오사카 아사히신문(大阪朝日新聞)』 두 지면에 연재된 수필집이다. 작가 서재에서 일어난 사건과 어린 시절의 회상 등을 소재로 담담하게 그려낸 것으로 산방 유리문 너머에 앉아 생각나는 것들을 세상 떠나기 전 집필한 말기의 정감이 넘치는 작품이다. 마지막에는 형과 어머니에 대해 애틋하게 회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