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필자가 평생 공부한 철학적 인간학의 지식을 토대로 쉽고 편안히 읽을 수 있는 교양서 수준에서 ‘인간과 세상’에 관해 해명하고 있는 책이다.
2. 우리 인간은 그의 인위성 활동으로 세계를 상대하며, 그 세계를 인간이 조성한 세상으로 대체해 보고 알게 된다는 것을 자세히 밝히고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정신적 이해의 패러다임으로 세계를 보고 이해한 결과로 자연과학도 변혁하고 인문 · 사회과학도 변혁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인간이 세상에서 주관이고 주체이며 세상은 인간에 의해 바뀌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거다.
3. 과학철학자 칼 포퍼가 말했듯이 ‘과학이론이나 과학지식은 우리가 자연 세계를 설명하기 위해 던져 놓은 그물에 불과하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이런 등으로 이 책에서 지식이나 세상에 대한 이해 수준을 높여줄 것이다.
4. 인문학이나 사회과학 방면으로 강의하거나 리포트 쓸 때 도움 될 자료를 이 책에서 많이 얻을 수 있으며, 특히 교육학이나 윤리학 분야에 종사하면서 인간학에 관심 있으신 분은 이 책에서 읽을만한 거리를 꽤 만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