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에 관한 책을 읽다가 느낀 점이 있어서 생각을 정리했다.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자기 DNA를 남기려는 본능이 있다. 〈이기적 유전자〉 책과 같은 진화론적 근거에 둔 과학 도서들도 많이 있다.
좋은 리더는 자신과 닮은 리더를 남기려는 본능이 있다고 한다. 리더의 자리로 올라가면 모든 것을 챙길 수 없게 된다. 그렇기에 자신을 보조하는 사람이 있어야 또는 대신 성과를 창출해 줄 사람이 있어야 많은 일을 감당하게 되고 더 성장할 수 있다.
지금까지 직장생활을 하면서 많은 리더를 보아 왔고, 또한 지원하기도 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아쉽게도 나는 그들을 지원하는 지원자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 것 같은 아쉬움이 남는다. 만약 그들을 잘 지원했다면, 지금보다 더 좋은 조건, 자리에서 업무를 하고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하면 조금은 바보 같다고 생각하게 된다. 뒤늦은 후회는 안 하니 만도 못하다.
지금 같이 일하는 동료, 후배는 어떻게 생활하면 좋을까? 리더의 자리로 올라갈 수 있을까? 리더의 자리는 좋은가? 필자는 좋다고 말하고 싶다.
무한히 성장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성장할 수 있을 때까지 올라가고 부작용 없이 내려오면 된다. 내려오는 연습은 또 다른 영역이다. 산을 오를 때 보다 내려 올 때 더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방심하는 이유도 있지만 그 만큼 고려할 사항이 많다는 뜻이다.
아무튼 일단 직장에서는 성장하고 봐야 한다. 성장하는 과정에서 만나는 상사, 동료 그리고 후배가 있다. 직장(사회)생활은 사람과 사람이 만들어 가야 함으로 다양한 사람과 같이 호흡하고 협업하면서 살 수밖에 없다.
직장생활하면서 만날 수 있는 1장(리더), 2장(동료),3장(후배)의 다양한 유형을 알아보았다.
리더가 되어 이끌거나,
동료로서 돕거나,
후배로서 따르거나,
선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