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이하 해썹) 적용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해요소 분석에 대한 자료를 제공해 효율적인 해썹 운영이 가능하도록 돕는 ‘식품원료별 위해요소 분석 정보집’을 개정, 발간했다.
이번 정보집은 보다 많은 식품 영업자가 정보집 내 분석자료를 참고해 위해요소 분석을 손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위해요소 분석 정보 제공 대상을 기존 과자류, 떡류, 인삼·홍삼음료, 배추김치 4폼목에 빵류, 면류, 과채주스, 기타수산물가공품 4폼목을 추가했다.
해썹 의무적용 대상인 빵류 등 4폼목을 제조하는 업소에서 주로 사용하는 원료의 생물학적·화학적·물리적 위해요소에 대해 식품안전 공공데이터를 활용, 분석한 자료를 추가하고, 위해요소 발생 가능성 평가 자료에 최신 정보를 반영, 현행화했다.
빵류 등 4폼목은 국내외 식품 위해정보와 시험·검사 결과 등 약 480만 건의 공공데이터를 활용, 원료별 위해요소 도출 항목과 발생 가능성을 분석했다. 또, 이 분석자료에 대해 학계·산업계 등 전문가 자문과 분석 정보 제공 대상 업체(빵류 등 4폼목 제조업체)의 의견을 수렴, 객관성과 수용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국내외 위해정보, 시험·검사 결과 등 최신 정보 사항을 반영해 기존에 제공한 과자류 등 4폼목의 원료별 위해요소 분석자료 중 발생 가능성 평가 자료를 현행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