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하게 나이들고 싶은 마흔은 감정을 공부한다!”
나를 찾을 수 있게 해주는 감정 공부,
감정이 건네는 목소리에 귀기울여라!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나를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내 마음을 스스로 이끌어가는
‘마인드 리더’로 만들어 줄 특별한 감정 수업!
어른이 된 지금까지 우리는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다. 우리는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억누르고 숨기는 것을 이성적이고 성숙한 사람으로 생각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실상은 감정을 모른 채 자란 어른들은 자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힘들고 불안한 상태로 자기 삶을 바라볼 뿐이다. 저자 역시 상담을 배우지 않았더라면 본인의 감정들을 이해하지 못한 채 지냈을 것이다.
심리상담사인 저자는 사춘기 아들 때문에 속이 터진다는 어머님을 만났다. 아들이 말을 하지 않아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통 모르겠다는 것이다. 감정 변화가 심하고 표현이 서툰 사춘기의 자녀와 불안에 흔들리는 마흔의 부모가 만나면 가장 풀기 어려운 퍼즐이 만나는 것처럼 힘들어한다. 자기감정조차 이해하지 못한 부모는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할뿐더러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도 가르쳐주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다. 저자는 이런 어른들과 아이들을 만나면서 감정이 남긴 상처는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의 삶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가 자주 어긋나는 사람, 매번 욱하는 감정대로 행동하고 후회하며 사는 사람, 삶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공통점은 내가 가진 감정을 나조차 모른다는 사실이다.
내 삶에 내가 없이는 행복할 수 없다. 나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은 삶의 주인공으로서 주체가 되는 시작이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자신의 감정이 건네는 말을 들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외적, 내적으로도 건강하게 나이 들어가기 위해서는
내 감정을 제대로 들여다보면서 감정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나를 만들어가야 한다.”
마흔, 이제는 진짜 나를 찾아야 할 때,
감정을 내 편으로 만드는 7가지 방법
1. 건강한 몸이 건강한 감정을 만든다
- 우리의 행복은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만들어진다. 실제로 신체 활동을 하는 동안은 우울증 증상을 완화 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2. 감정 에너지 절약법
- 과도한 감정소비는 피곤하고 지치게 되어 관계를 피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감정을 어떻게 소비할 것인지를 잘 아는 것은 건강한 인간관계를 위해서도 나를 지키는 데도 꼭 필요하다.
3.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과 안전거리 유지하기
- 부정적인 말을 하는 그들을 바꾸려 설득하거나 싸우지 말자. 그들은 내가 바꿀 수 없는 영역임을 받아들이고 단호하고 분명하게 적당한 거리와 최소한의 의무만 지키는 것이 현명하다.
4. 잘하고 싶다면 멈춰야 할 때를 알아야 한다
- 휴식을 잘 취하는 사람은 자기 내면의 소리를 잘 읽고 자신에게 휴식이 필요한 시점이 언제인지를 알고 실천한다. 자기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잘 유지하는 능력이 높아 자신의 감정, 욕구, 가치, 흥미 등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5. 나의 감정의 주도권을 타인에게 넘기지 마라
- 자신을 감정을 이해하는 것도, 감정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도 자신뿐이다. 내 마음을 모르겠다면, 당신의 마음의 통제권을 다른 이에게 준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
6. 오지도 않을 완벽함에 미련 버리기
- 그것이 무엇이든지 오지도 않을 완벽함을 기다리느라 오늘을 힘들게 보내지 않아야 한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노력을 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7. 나의 감정을 마주하는 방법
- 감정을 마주하기 좋은 방법 중 하나는 감정 일기를 쓰는 것이다. 매일 써야 한다는 부담감은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배울 때 연습을 통해서 익숙해지는 것처럼 오늘 당신에게 느꼈던 감정의 이름을 불러보기도 하고 써보는 연습을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