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들 셋을 둔 엄마입니다. 얼마나 많은 일 들이 있었을지 짐작하실까요? 누구나 육아하면서 느꼈던 감정과 있었던 일들을 풀어보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이마다 개성도 강하고 가지고 있는 기질들도 다릅니다. 하지만 엄마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아이와 함께 겪었을 일들과 그 일로 인해서 가져지는 느낌을 공감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이 글을 써 보았습니다.
어릴 적엔 그냥 마냥 예쁘고 사랑스러웠고 장난기 많았던 아이들이었는데, 큰아이가 사춘기로 접어들면서 잦은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너도 사춘기가 처음이지?”,“나도 엄마가 처음이라서 그래?!”라는 말이 제가 아이에게 한 말이었습니다.
처음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우리 아이도 지금 처음이라 서툴고 힘들 것입니다. 저희도 그러하듯 처음으로 엄마로서 아이들과 다가가기에 힘든 부분이 많을 거라 생각되기에 우리 조금 많이 힘들 테지만 기다려 주면 어떨까 합니다.
긍정의 힘은 언제나 좋은 영향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그랬구나”라는 마법 주문을 한번 걸어볼까 합니다.
다들 준비되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