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 대한 필요성은 중·고 등 학교 졸업이 후에도 계속되고 있다. 많은 강사나 선생님들의 영문법에 대한 자료와 책들이 많이 있지만, 영문법이 여전히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한자로 된 영어 문법 용어 자체에 대한 어려움 때문이라고 생각되었다. 예를 들어, to 부정사와 동명사라는 문법 용어는 많이 들어봤지만 왜 부정사와 동명사라는 이름이 사용되는지 명확하게 알 수 없는 상태로 부분적인 정보와 지식이 있을 뿐이다. 영문법도 법이기 때문에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어서 먼저 공부했다면 명확해질 때도 되었지만 가장 핵심이 되는 용어 자체에 대한 한자의 뜻풀이를 모르기 때문에 미해결된 느낌이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영문법 용어 자체에 대한 한자의 뜻을 먼저 파악하고 난 후, 영문법의 형태와 역할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쓰였다. 나아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따라 챗 GPT 인공지능이 알려주는 영어 문법은 무엇이 다른지, 영문법의 형태와 역할은 챗 GPT의 설명으로 구성하였다. 빠른 변화 속에서 영문법을 공부하는 방법을 바꿔서 공부하는 그 시작점이 이 책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