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동화 작가의 사랑 이야기 : 진짜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
여러분은 지금 사랑에 빠져 있나요?
어떤 사람을 사랑하고 있나요?
아니면, 누군가에게 엄청 사랑 받고 있나요?
사랑한다는 것, 진짜 사랑이란 어떻게 생겼을까요?
'사랑'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단연코 연인의 사랑이 먼저 생각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랑은 고통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어서, 가끔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희생을 강요받거나, 질투를 넘어 집착으로 변질되기도 하는 모습을 경험하기도 하지요. 이렇듯 사랑은 우리 곁에 다양한 모습으로 살며시 앉아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누군가 나를 진짜 사랑하고 있다면, 나를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요?
반대로, 여러분이 누군가를 진짜 사랑하고 있다면, 그를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요?
겨우 네 살에 어머니를 여읜 천재 동화 작가 니이미 난키치는 어머니에 대한 사랑의 결핍과 그리움을 바탕으로 많은 사랑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엄마의 사랑이 도대체 얼마나 깊고 넓은지 가늠조차 할 수 없는 그는 "만약 엄마가 여우가 된다면" 이야기 속에 엄마의 사랑을 담았습니다.
또한, 연인과의 사랑에서도 진짜 사랑을 보여주는 "거인의 등불" 이야기는 다소 충격적이기까지 합니다. 과연, 사랑이라는 것은 어디까지 허용되는 범위일까요?
사실, 진짜 사랑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 이 질문에 관한 정답은 없을 것 같아요. 사랑은 각자의 마음과 상황에 따라 다르게 느끼고 표현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사랑은 상대방의 장단점을 모두 받아들이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만은 분명한 듯합니다.
사랑은 상대방의 행복을 바라고, 그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 마음이며, 함께 성장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꿈을 이루려는 마음인 듯합니다.
자, 그럼, 천재 동화 작가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마음속 깊이 숨어 있는 우리의 사랑 이야기를 꺼내 볼까요?
[목차]
첫 번째 사랑 이야기
"만약 엄마가 여우가 된다면"
제1장 분로쿠의 엄마 신발
제2장 신발 가게 할머니의 저주
제3장 달밤 축제
제4장 여우에게 홀리다
제5장 분로쿠는 진짜 여우가 되었을까
제6장 만약 엄마가 여우가 된다면
두 번째 사랑 이야기
"거인의 등불"
제1장 거인과 마녀, 그리고 공주님
제2장 까마귀와 백조
제3장 거인과 백조
제4장 거인과 대리석탑
제5장 거인의 등불
제6장 백조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