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굿따라니까야 '졸음의 경'에서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졸음에 관련한 가르침입니다.
불교적 수행에 있어서 특히 명상에서 누구나 겪게 되는 '졸음'이라는 구체적 방해 요소에 대해서 부처님은 어떤 생각과 가르침을 주셨는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현대 명상가들이 제시하는 '졸음'에 대한 실질적 조언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불교적 가르침과 현대 인간의 삶을 연결시키며 독자들에게 명상과 깨달음을 향한 실용적인 지침을 제공하는 짧은 이 책은 정신적인 평화를 추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히 권장되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현대 세계에 적용하려는 노력에 힘을 실어 줄 것입니다.
본 도서는 짧은 미니북 형식으로 부처님의 귀한 말씀의 핵심만을 전자책으로 소장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본문일부]
세존께서는 마련된 자리에 앉으신 다음 이렇게 말씀하셨다.
"목갈라나여, 그대는 지금 졸고 있지 않은가?
목갈라나 존자가 대답했다.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저는 지금 졸고 있었습니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목갈라나여, 그대가 어떤 인식을 가지고 머물 때 혼침이 생겨난다면 그대는 그같은 인식을 갖지 말라. 그같은 인식을 짓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