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용』은 1942년 2월「조광(朝光)」에 김동인이 발표한 소설이다. 이 작품은 영국이 일으킨 부도덕한 아편전쟁에 대한 비난과 함께 아편에 중독된 중국 청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러나 이 작품은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의 영국령 홍콩 점령을 찬양하기 위해 저술되었다는 점에서 '친일 문학'으로 분류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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