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처럼 인생은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아직도 20대의 마음인데 벌써 50을 바라보는 나이다.
한때는 나이 드는 것이 싫고 두려웠는데,
세월이 주는 경험과 지혜를 얻으면서 마음도 편해지고 얻는 것도 많아지며 마음이 편해졌다.
타인의 아픈 마음을 보듬어 주고 싶어 시작한 마음공부 덕분에 나이 듦의 두려움이 지혜로 바뀌었다.
“어떤 음식은 썩어 가고 어떤 음식은 숙성한다. 어떤 사람은 늙어가고 어떤 사람은 성장해 간다.”
이런 글들을 많이 보고 상담을 많이 한 덕분에
나는 나이가 들수록 성장해 가고 지혜로워지기를 선택했고,
꾸준한 마음공부가 그것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조금이라도 나이 들수록 성장하고 지혜로워지길
선택하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쉽지는 않지만 불가능하지 않은,
그만큼 가치 있는 이 작업을 온 인생을 통해 실천하면서
인생이라는 여정을 함께 즐겨 나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