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미래. 완전한 오감 체현의 가상현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게임이 등장한다.
개중 가장 압도적인 퀄리티를 보이는 게임이 비련의 시나리오 온라인.
전 세계 인구를 대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게임 타이틀이었지만, 그 난이도는 극악하다.
단 한 번이라도 게임 오버를 당한다면 그대로 게임에 다시는 참여할 수 없는 시스템.
대중성에 역행이라도 하는 듯한 시스템에 로그아웃 당한 이들은 반발을 하지만,
정체불명의 중소 게임사를 모태로 하는 게임사의 의지는 굳건하다.
그런 와중에 게임을 즐겨 하지 않던 한 청년이 그 유명한 가상현실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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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사르삿을 거점으로 플레이하는 제냐.
산슈카의 가장 큰 축제 중 하나인 귀족제祭는 여전히 성황이다.
기구한 사연을 가진 NPC 아이젠 하우드의 퀘스트를
마저 완수하기 위해 어둠숲을 향하기도 하고,
본격적으로 고수高手 급의 전투 클래스 유저로 거듭나기 위해
애를 쓰며 수련에 열중한다.
그런 제냐에게 다시금 다가오는 밤중의 습격이 있었으니……
11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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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서두와 내용입니다.
음… 좀 느릴수도?
일반적인 게임 판타지를 보려고 오신 거면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냥 평범한 게임 판타지입니다.
근미래 배경의 한 청년이, 천천히 걷듯이 게임을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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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아까우시거나 궁금하시면 문피아 등에서 살생금지 혹은 제목으로 검색하시면 공개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본 권은 문피아 무료 연재작 비련의 시나리오 온라인:Slow fantasy의 118화(117. 검기劍氣(2))부터,
133화(132. 전리품들)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