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미래. 완전한 오감 체현의 가상현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게임이 등장한다.
개중 가장 압도적인 퀄리티를 보이는 게임이 비련의 시나리오 온라인.
전 세계 인구를 대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게임 타이틀이었지만, 그 난이도는 극악하다.
단 한 번이라도 게임 오버를 당한다면 그대로 게임에 다시는 참여할 수 없는 시스템.
대중성에 역행이라도 하는 듯한 시스템에 로그아웃 당한 이들은 반발을 하지만,
정체불명의 중소 게임사를 모태로 하는 게임사의 의지는 굳건하다.
그런 와중에 게임을 즐겨 하지 않던 한 청년이 그 유명한 가상현실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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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제 중간에 일어난 습격을 잘 마무리한 제냐 킴은
어둠숲 필드에서 각종 몬스터들을 상대로 레이드Raid를 이어간다.
개중 가장 강력하며, 또 잡기 까다롭다고 알려진
프린스 오브 고블린Prince of Goblin을 사냥하기에 이르는데,
고전을 면치 못한다.
마스터Master의 경지에 발을 디뎌 검기를 사용하는 제냐와
최태현은 힘든 싸움을 해내고,
본격적으로 그들을 기다리는
퀘스트 씬의 진행이 슬슬 시작된다.
산슈카의 게으른 대공, 세르게이 알사드의
계획의 전모가 조금씩 밝혀지기 시작하는
12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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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서두와 내용입니다.
음… 좀 느릴수도?
일반적인 게임 판타지를 보려고 오신 거면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냥 평범한 게임 판타지입니다.
근미래 배경의 한 청년이, 천천히 걷듯이 게임을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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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아까우시거나 궁금하시면 문피아 등에서 살생금지 혹은 제목으로 검색하시면 공개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본 권은 문피아 무료 연재작 비련의 시나리오 온라인:Slow fantasy의 134화(133. 유니콘)부터,
156화(155. 남중국)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