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된다는 건
삶이 던지는 어려운 질문들을
끊임없이 마주하고 흔들리는 과정이다!”
관계, 욕망, 행복 앞에서 질문하는 당신에게
명화 속 인물들이 건네는 말
‘유랑선생’이라는 필명으로 매주 브런치에 글을 연재하고, 매거진 「그림으로 나를 위로하는 밤」으로 제8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서 대상을 받았던 태지원 작가의 두 번째 명화 인문 에세이 『그림의 말들』이 출간됐다. 명화와 화가의 삶을 보며 위로받고 통찰을 얻는다는 점은 비슷하지만, 전작이 마음속 상처를 꺼내어 보듬어가는 이야기를 주로 다루었던 것과 달리 이번 책은 인생이 던진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이야기, 중심을 잡고 앞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