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흐름으로 볼 때 중?·?장기적으로 남북 모두 소모적인 분단과 대결의 비용을 줄이고 남북 상호 평화 공존은 물론 21세기 선도국으로의 기반을 다지는 동반 성장의 길로 양측의 정책 방향이 곧 회귀하게 될 것이라는 합리적인 추론이 가능하다.
자존감에 전부를 거는 북한의 남한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방안은 중립적이면서 민족 친화적인 7백만 해외동포의 역할을 생각할 수 있다.
향후 남북 경협의 추진방향은 단절된 기존의 경협의 단순 재개가 아니라, 21세기 통일 한국으로 나아가는 한국 고유의 축척 모델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