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두 자녀를 영재로 키워낸 엄마이자 다년간의 전문적인 산후관리사로서의 경험과 노하우, 꿀팁 등을 교육받은 이론적인 지식과 현장에서 겪고 느낀 것들을 접목하여 실었습니다. 이에 육아에 대해 배워야 할 것들을 안내하며, 아기의 성장과 발달 과정에 엄마와 가족 모두 행복을 느끼게 돕습니다.
인터넷 검색은 유용하게 활용할 때도 있지만, 잘못된 정보를 찾아주기도 하기에 옳은 내용인지 감별하기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30여 년 전에 육아하셨던 친정엄마에게 여쭤보기도 그렇고, 시엄마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뭐니 해도 전문적인 책일 것입니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
100세 시대, 앞으로 태어나는 아기는 150살까지 살 거라 합니다. 육아의 시작이 얼마나 중요할지를 짐작하고도 남음이지요. 전문가들은 두뇌그릇은 생후 6개월이면 완성되고, 두뇌의 성장은 3세까지 80%, 6세까지 90%가 완성된다고 말합니다.
머리 좋은 아이를 키우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아이가 커서 미래에 대한 꿈을 꾸고, 그것을 이룰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 여깁니다.
‘육아도 아는 만큼 쉬워진다.’
육아도 처음에는 어렵고 모르는 것들로 가득 차 있지만,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통해 배울수록 성장하는 과정에서 대처 능력도 생기게 됩니다. 이에 따라 육아에 대한 걱정보다 점차 해볼 만하다는 자신감을 느끼게 되며, 이는 엄마의 자신감과 자존감까지 연결되어 행복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육아의 여정은 도전적일 수도 있겠지만, 그 안에서 당신은 무엇보다도 육아를 배우는 현명함과 사랑과 배려로 가득 찬 부모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이 아기와 함께하는 일상에 건강하고 행복함으로 가득 채우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