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서기 1975년 군대에서 제대하고 대학교에 복학하기 전에 지어 두었던 시와 대학 졸업 전에 삼성전자에 취직하여 세일즈 엔지니어와 수출 전사로 단련되어 홍콩 해외 주재 생활과 홍콩 교민 생활 30년 넘게 수출 현장과 출장길에 지어 둔 시와 코로나19로 한국에서 3년을 거의 두문불출 방역했던 시간 속에 지어 둔 시는 물론 코로나 시절 이후 산자락 양지바른 남향에 60년 넘은 누옥을 마련하여 자연을 바라보며 지나온 세월을 돌이켜 보고 앞으로 더 살 수 있는 시간 재어보며 계묘년에 지은 시를 자가 출판한 향암 계묘년 시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