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릴 적 장래 희망 사항에 과학자나 장군, 대통령 같은 직업을 적어 넣으며 그것이 되기를 바라는
어린이가 많았죠. 저도 그랬으니까요.
어린이의 눈에 그런 직업은 이루고 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었나 봅니다,
슈퍼히어로처럼. 하지만 지금 이런 직업을 갖고 싶냐고 물으면 그 직업이 사회에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내가 뭘 잘하는지 알기에 이 꿈은 나와 맞지 않다고 할 겁니다.
대신 뭘 하고 싶냐는 질문에 내 작은 힘이라도 보태서 세상이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이라는 것을 나누고
싶습니다. 저처럼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버겁고 힘들게 사는 평범한 사람에게는 나의 이런 삶의 이야기가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거든요.
이렇게 일상을 써 내려가는 것이 하루하루 힘든 삶을 버티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목소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꿈’이라는 것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이라는 것을 노래하고 싶습니다. 작은 몸짓이라도 흔들고
조그만 소망이라도 나누는 것이 누구나 가능한 것이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작은 실패도 사실은 커다란 인생의 아름다움을 채우는 멋진 모자이크 조각이라는 것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행동하는 꿈을 꾸면서 죽을 때까지 이 꿈을 키워나가길 소망합니다. 그렇게 믿고 뭔가를 ‘하는’ 꿈을 꾸고 싶습니다.
이 여정을 여러분도 함께 걸어 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