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 지름길이 잘먹고(快食) 기분좋게 자고(快眠) 시원하게 배설하는데(快便) 있다함은 극히 상식적이다.
먹는다는 것은 생명유지의 제일 첫째 조건이며 먹기 위해 사느냐 살기 위해 먹느냐는 철학적 개념은 닭과 달걀의 논쟁같이 해답이 없는 무조건적 본능 중의 으뜸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섭취된 음식물은 인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원이 되어야 하고 남은 찌꺼기(殘渣)는 정밀한 화학공정을 거쳐 배설되어야 인체는 찌꺼기가 내뿜는 독성에 오염되지 않고 생명을 유지하게 된다.
음식물의 섭취와 배설까지의 소화작용은 위와 장이 맡고 있으며 이들은 신경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