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은 조직 안에서
어떻게 행복할 수 있을까?”
우리 행복은 억눌렸다. 조직의 명목 아래!
갑갑한 조직을 벗어나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한 21세기 행복 지침서!
먹고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어디일까? 바로 조직이다. 현대사회에서 조직은 삶의 일부가 아닌, 삶터로서 큰 몫을 차지하게 되었다. 개인은 각자의 역량을 발휘해 조직의 발전에 힘써왔다. 하지만 조직 내 구성원들의 행복은 늘 뒷전이었다. 이 책은 조직을 이루고 있는 개인, 우리 모두의 행복을 찾기 위해 쓰였다. 개인이 행복을 찾으면 그 개인들이 모여 이룬 조직도 행복해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조직은 더 창의적이고 협조적으로 성장을 이룰 수 있다. 그 안에서 개인은 또다시 성장한다.
이 선순환은 우리가 일터, 삶터에서 행복을 찾을 때 찾아온다. 이제는 진정한 행복을 찾아야 할 시간이다. 저자는 일과 삶, 그 속에 있는 ‘진짜 행복’에 대한 해답을 인문학에서 찾았다. 어떤 조직이라도 가져야 할 필수 요건을 세 가지로 정의한 이 책은 개인과 조직 모두가 진정으로 행복한 상태, 즉 ‘리얼 해피’로 나아가는 실마리를 제시할 것이다.
건강한 개인 없이는 건강한 조직도 없다!
개인과 조직, 올바른 성장의 선순환을 위한 관계 맺는 법
강제된 환경 속에서 우리는 ‘내’ 나름의 생각, 진정 이루고 싶은 꿈들을 마음껏 펼치지 못하는 불행함을 느낀다. 이렇게 활력을 상실한 구성원은 노동의 의욕을 잃어버리고, 끝내는 조직에 치명적인 결함을 안겨준다. 구성원이 행복하지 못한 조직은 무너질 가능성이 크다.
조직은 공동체를 형성할 뿐만 아니라 소속된 구성원들의 행복을 보장하고 성장을 지원해야 한다. 누구나 창의성을 드러낼 수 있는 공간이자 연대와 협업이 자연스러운 공간. 그 속에서 개인은 비로소 각자의 인간다움과 역량을 마음껏 드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를 위해 조직이 이행해야 할 과제는 무엇일까.
첫째, 조직은 공과 사를 명확하게 구분하는 모임의 장이 되어야 한다. 평등과 공정이 보장되면 구성원 간 건강한 관계 및 소속감이 생긴다.
둘째, 조직은 명확한 보호장치와 자유로운 시스템을 통해 구성원들의 역량을 최대한 뒷받침해야 한다. 개인이 지닌 상상력과 창의력은 그 조직의 안정성과 자유도에 기반한다.
셋째, 조직의 리더는 구성원들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조직 내 배움은 구성원들이 정체성을 찾고 성장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인 까닭이다.
‘모임터’와 ‘놀이터’, ‘배움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다면 개인과 조직이 맞물린 성장의 선순환은 그리 먼일이 아닐 것이다. 개인뿐만 아니라 조직이 지향하는 궁극적인 행복을 통해 책에서 이야기하는 진짜 행복을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