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평화를 사랑한 그림책 거장
다시마 세이조의 생명력 넘치는 그림책
아주 깊은 산속 마을, 조용한 연못에 살고 있는 멸종위기종 꽃붕어. 어느 날 송이가 꽃붕어를 발견해서 ‘토토’라는 이름을 지어 주지요. 토토는 송이의 도움으로 곧 메워질 위기에 처한 연못을 떠나 아주 멋진 연못으로 이사를 해요. 연못에는 올챙이, 개구리, 잠자리와 반딧불이가 활기차게 어울리며 생명의 기운을 뿜어냅니다.
이 그림책 《송이와 꽃붕어 토토》는 소녀와 물에 사는 작은 물고기 이야기입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오히려 물고기 쪽이고, 토토가 물속에서 송이를 보고 있는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