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사람을 한 명 죽이면 사형당하는 세계의 이야기이다.’
상상력의 한계에 도전하는 극한의 사회파 미스터리
논란의 사형제도에 대한 화두를 던지다.
보지도 말고, 쓰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지어다;
피해자인 디자이너는 눈과 손가락, 혀를 잃었다. 그는 왜 이런 가혹한 일을 당한 것일까?
새장 속의 새들;
외딴 숲속의 별장에서 일어난 살인, 그러나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범인은 이 중에 없다.
레밍의 무리;
빈발하는 학교 폭력. 그러나 어느 날, 학교 폭력 주동자인 중학생이 살해당한다. 경악할 만한 범인의 동기는 무엇일까?
고양이는 잊지않는다;
나는 그자를 용서하지 않는다. 누나를 죽인 범인은 죽음으로 심판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종이 올빼미;
어느 날, 연인이 살해당했다. 그런데 그 연인은 존재하지 않는 인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