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미래. 완전한 오감 체현의 가상현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게임이 등장한다.
개중 가장 압도적인 퀄리티를 보이는 게임이 비련의 시나리오 온라인.
전 세계 인구를 대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게임 타이틀이었지만, 그 난이도는 극악하다.
단 한 번이라도 게임 오버를 당한다면 그대로 게임에 다시는 참여할 수 없는 시스템.
대중성에 역행이라도 하는 듯한 시스템에 로그아웃 당한 이들은 반발을 하지만,
정체불명의 중소 게임사를 모태로 하는 게임사의 의지는 굳건하다.
그런 와중에 게임을 즐겨 하지 않던 한 청년이 그 유명한 가상현실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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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냐 일행은 퀘스트에 대비하기 위해
검은 산흙벌레,
용으로 불리는 괴물 '검은 용'을
잡는다.
데슈칸의 마물을 다시 잡기 위해 모인 일행은
종말의 때라도 연출하듯
온갖 스킬들을 퍼부으며 분전하지만
지렁이의 생명력은 영, 질기다.
고수급으로 발돋움하고
랭커급에 다다르기 위한 여정은 아직 먼
14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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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서두와 내용입니다.
음… 좀 느릴수도?
일반적인 게임 판타지를 보려고 오신 거면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냥 평범한 게임 판타지입니다.
근미래 배경의 한 청년이, 천천히 걷듯이 게임을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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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아까우시거나 궁금하시면 문피아 등에서 살생금지 혹은 제목으로 검색하시면 공개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본 권은 문피아 무료 연재작 비련의 시나리오 온라인:Slow fantasy의 176화(175. 태양은 모조품을 용서한다)부터,
192화(191. 터뜨리다.)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