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몽과 세로토닌 알파 제6권
입실론 행성을 다녀온 두 달 후, 7학년은 자율학기를 맞아 놀이공원에 수업을 하러 간다. 에드몽이 탄 버스는 중간에 몇 가지 이상한 일들을 경험한다.
버스가 강한 빛을 맞고, 강아지를 쫓는 고양이들을 보게 된다.
기숙사에 도착한 후에는 더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에드몽은 버스에서 졸면서 수수께끼 같은 주문을 외우고, 버스 인솔교사 코에 지시봉이 붙는가 하면, 학교 강당에서는 뱀이 허공에 오르는 일도 있었다. 에드몽에게 강렬한 빛이 비친 후의 일이었다. 그러나 더 큰일은 기숙사에 온 첫째 날에 일어났다.
에드몽이 몰래 타본 말이 안개 지대를 달려가고, 숲에서 돌아오면서 말에서 떨어져 에드몽은 늑대그림자들의 습격을 받는다. 한편 학교에서는 과학실에서 나비가 분실되었다고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