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몽과 세로토닌 알파 제8권
반물질로 이루어진 행성인 입실론 행성은 지구와 쌍둥이 별이었다. 다만 반물질의 특성으로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행성이었다. 이 행성은 중간계에 있었다.
중간계를 다스리는 제사장 엘리사는 어느 날 입실론 행성의 이상한 현상을 알아채고 메신저를 보내 알아보게 했으나, 메신저는 행방불명 된다. 엘리사는 자신이 직접 입실론 행성을 순찰하던 중 행성의 보호막이 파괴되고 우주의 침략자 흑암세력의 정복 위기에 처한다. 엘리사는 행성을 구하는 일이 급선무라 생각하고, 푸른 별 지구에 특공대를 이끌고 와 놀이동산에 정착한다. 그러나 행성을 떠나올 때 가장 염려했던 지구에 사는 바이러스에 대원들이 감염되어 행성의 구원은 물론 자신의 안위도 위험함을 느낀다. 엘리사는 커다란 위기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