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회사에 다니는가?
‘퇴사하고 싶다’ ‘독립하고 싶다’ 때로는 ‘다른 회사로 옮기고 싶다’.
직장인이라면 출근길에 한 번쯤 되뇌는 생각이다.
그런데 회사생활이 고통스럽기만 한 것일까? 월급날만 기다리면서 버티는 게 맞는 것일까?
이왕 하는 일이라면, 이왕 다니는 회사라면 생각을 바꿔보자.
20여 년간 한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저자는 이렇게 묻는다.
“함께 성장하는 동료가 있는가?”
“따라 하고 배울 만한 고수가 있는가?”
“나는 사람을 통해 성장할 준비가 되었는가?”
당신 곁에 누가 있는가?
저자는 직장생활을 잘하기 위해, 모든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조직에는 함께 있어 힘이 되는 동료가 있고, 배우고 따라 하고 싶은 고수도 있지만 내 성장을 가로막는 빌런도 있기 때문이다. 내 성장을 도와줄 고수는 적극적으로 찾되 빌런은 적당히 피하는 지혜도 필요하다고.
이 책은 남다른 자세로 일할 수 있는 세 가지 시선을 제공하고 있다.
첫째, 동료. 함께 도우며 버티고 나아가는 힘을 얻는 동료가 있다.
둘째, 고수. 일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창의력, 추진력, 소통력, 문제해결력 등을 고루 갖춘, 롤 모델로 삼을 만한 고수가 있다.
셋째, 나. 사람을 통해 배우고 일하는 의미를 찾으며 성장하고 싶은 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