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도 중순부터 24년 1월 즈음까지 적었던
여러 단편 소설, 극본 따위를 모아 만든 단편집입니다.
현대 배경의 이야기도 있고, 판타지 풍의 이야기도 조금 섞여 있습니다.
다양한 세계를 여행하듯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연극 따위로 빌드 업을 해보려다가 까인 글들도 조금 있고.
아무튼 그런, 다양한 종류와 형식의 글들이 모여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문학적인 풍미를 잘 담아냈다고 생각하는데
비슷한 감상을 가지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뭐, 물론 그 '문학적 풍미'란
'장성우(살생금지)'로서의 그것입니다. 개성이 어느 정도 담겨있다는 의미로써.
잘 맞지 않는다면 이해가 가지 않을 수도,
잘 맞는다면 의외로 500원에 짧은 시간 동안 재미있는 독서가 될 수도 있을 겁니다.
본 작품집은 소설 연재 사이트 문피아에
'아직 안 정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또 '살생금지'
라는 필명으로 연재된 무료 연재분의 모음입니다.
500원이 조금 아까운데,
싶은 분들은 거길 가서 보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