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적인 향취의 모험, 판타지 소설입니다.
여러분이 즐기실 수 있도록 가볍게 써나가 보겠습니다.
바그너 와트, 라는 이름의 천재 마법사는
에스나엠, 두실이라는 두 명의 동료와 함께 대륙을 유랑한다.
평야의 왕국, 대수림大樹林, 북풍의 땅이나, 열사의 땅처럼 여러 기묘한
지대와 나라들을 모험하며
세계 최고의 무언가가 되거나,
혹은 찾겠다며 떠돌아 다니는 젊은 용병들의 이야기입니다.
엘프도 나오고, 드워프도 나옵니다만
딱히 이종족까진 아니고,
그저 특색이 짙은 인종의 한 갈래 정도로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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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 일행은 새로운 동료를 맞이하여, 대수림을 떠난다.
길었던 숲 속에서의 여정을 마치고
사막과 맞닿은 카르아 대륙에 발길을 들이며,
새로운 도시 벨그라임에 도착한다.
타 지방에서 카르아 대륙으로 들어오는
물산과 사람들이 모이는 관문 도시 벨그라임.
그곳에서 새로운 이들과, 사연과 마주하는 바그너 일행.
그들 앞에 놓여진 선택지에서 바그너의 선택은
늘 변함없던 기준을 따른 것이다.
그런 내용의, 3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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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서 무료 연재중인 소설의 50화(049. 불꽃 속의 잠)부터 70화(069. 새바람)까지를 담았습니다.
500원이 아까우신 분은, 연재 사이트에 가셔서 서명이나 '살생금지'로 검색 시
무료로 보실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