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적인 향취의 모험, 판타지 소설입니다.
여러분이 즐기실 수 있도록 가볍게 써나가 보겠습니다.
바그너 와트, 라는 이름의 천재 마법사는
에스나엠, 두실이라는 두 명의 동료와 함께 대륙을 유랑한다.
평야의 왕국, 대수림大樹林, 북풍의 땅이나, 열사의 땅처럼 여러 기묘한
지대와 나라들을 모험하며
세계 최고의 무언가가 되거나,
혹은 찾겠다며 떠돌아 다니는 젊은 용병들의 이야기입니다.
엘프도 나오고, 드워프도 나옵니다만
딱히 이종족까진 아니고,
그저 특색이 짙은 인종의 한 갈래 정도로만 나옵니다.
*
엘리를 포함해 네 명의 일행이 된 바그너 용병단.
벨그라임 시에 도착해 그곳에 관해 알아보기 시작한다.
용병으로서 다양한 의뢰를 찾아보다가,
오래된 현상범 '유서 홀튼'에 대한 이야기를 접한 뒤
그의 사연에 대해서 집중하는 바그너 일행.
사막의 망령으로 살아가는 어느 남자를 잡기 위해 애쓰고,
그를 만난다.
이후 유서 홀튼의 사연을 들어 그와 함께하며 행로를 바꾸게 되는데...
벨그라임 시를 다스리는 레브라노트 백작의 속내를 알게 된
일행은 그에게로 말머리를 돌린다.
벨그라임 시에 한바탕 소란을 일으키기 시작하는 바그너 일행.
대강 그런 내용의, 4권입니다.
*
문피아에서 무료 연재중인 소설의 71화(070. 그늘, 밑)부터 89화(088. 목격)까지를 담았습니다.
500원이 아까우신 분은, 연재 사이트에 가셔서 서명이나 '살생금지'로 검색 시
무료로 보실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