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속 주인공 수니의 여정을 통해 건강하고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수니는 현실의 아픔을 상상의 세계에서 건강하게 이겨내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치유가 필요한 순간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원하는 상상을 생생하게 시각화한다면
우리는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과 나뭇잎을 이용해서 압화작업을 통해 그림을 그리고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치유하는 작가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