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자연 700m, 하늘 아래 첫 시장 고한 구공탄 시장!
1967년에 개설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전통시장으로서, 광부와 상인들이 함께 어울려 살던 그 시절의 문화와 애환이 있는 곳이다. 매월 1일과 6일에 5일장이 열리고 있으며, 고한역 앞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싱싱한 먹거리와 다양한 풍물들과 함께 철선을 따라 산책하며 여유로운 소확행을 즐기는 하늘아래 첫 시장 구공탄 시장을 찾아 갔다.
고한 구공탄 시장 입구에 ‘여기가 해발 700m’라는 표지석이 서 있다. 고한읍 고한리 97-4번지에 위치한 이 시장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고지가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하늘아래 첫 시장이라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