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이야기는 인류의 삶을 촉촉이 적시는 영원한 샘이다.
-그림 형제-
오랜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어도 가치가 사라지지 않는 귀한 보물이 옛이야기라고 합니다. 옛날이야기라고 하면 구수하고 웃음이 절로 나는 재미난 이야기들이 몇 가지는 떠오를 것입니다. 옛날이야기를 듣고 자라지 않은 어린이들은 없으니까요.
옛이야기는 재미와 가치가 있기에 오랜 세월 사랑받는 문화 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평범하고 알 듯한 이야기도 전해지는 과정에서 ‘자동 필터링’ 작용을 하고 삶에 녹아나는 스토리로 남는 것이겠지요. 그림 형제는 옛이야기를 지혜와 재치를 전달하고 문학적 가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이야기합니다. 옛이야기의 놀라운 가치는 현재에도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겠지요.
옛이야기 10편의 이어쓰기는 작가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었고 즐거움이었습니다. 옛이야기의 감정을 살리면서 새롭고 즐겁게 창조해 낸다는 것은 어린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공저 작가님들은 현장에서 어린이들에게 문학을 가르치거나 아이들을 키우면서 깨닫고,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를 참신한 플롯으로 만들어냈습니다.
듣고 또 들어도 재미있게 빠져 읽고 싶은 책 “청개구리는 울보 너튜버”
10명 작가의 노고가 깊이 느껴지는 옛이야기, 소중한 가치를 담아낸 10가지 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