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 김연수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하고
잡히지도 종적을 남기지도 않은
그 놈이 다시 나타났다.
이전에 그를 잡기 위해 달리다
지쳐 쓰러진 듯 살아가던
은퇴한 형사 윤계식은
우연한 기회로 살인마가 다시 활동한다는
정보를 듣고 다시금 서서 걷기 시작한다.
'김연수 사건 수사 대책 본부', 수사본의 형사들과
얽히기 시작한 예전의 노형사 계식은
그들의 정체를 서서히 밝혀가며
잡기 위해 구르고, 애를 쓴다.
윤곽이 드러나는 불명의 살인마와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는,
3권입니다.
***
(작가의 말)
3권입니다.
원래는 3권 완결을 생각했었는데.
쓰다보니 조금 길어져서,
일단 다음 권을 생각하고 연재해봐야 할 것 같군요.
현대물은 사실, 늘 재미있습니다.
조금 긴장감이 고조되고
작자인 저조차 피로한, 무게감 있어야 하는 묘사들이라
길게는 못끌고, 아마 4권 즈음에서 끝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
본 소설은
소설 연재 사이트 문피아에 동명의 제목으로 연재중인 작품의
39화(39. 오랜 잠, 오랜 열정)부터 61화(61. 블랙 아웃, 빙글빙글)까지의
내용을 싣고 있습니다.
만일 500원이 아까우시다면,
무료 연재중이니 가셔서 검색하시면 그냥 보실 수 있습니다.
*추리는 포기하고, 판타지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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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사이트 문피아 등에 연재중인 작품으로, 제목으로 검색하시면 그냥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