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 책은 미국의 SF작가 도널드 A. 월하임의 NOTHING을 번역한 단편과학 소설이다. 폭발로 인해 건물 잔해에 묻힌 주인공이 삶을 포기하지 않고 과학적인 믿음으로 무너진 잔해에서 무사히 탈출하는 내용이다.
요약
그는 죽음에 대해 별로 걱정하지 않는 것 같았다. 만일 나도 그와 같이 늙었다면 같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어렸고 솔직히 그런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
나는 그의 옷깃을 잡았다. "어떤 방법이라도 없는 것보다는 낫지요. 앉아서 내 인생을 포기하느니 차라리 시도해 보고 죽는 편이 낫습니다. 빨리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