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불안한 마음으로 살다 보면 ‘시골유학’이라는 새로운 단어가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시골유학이라는 것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쉽게 도전하기엔 어려운 일이라는 인식과 많지 않은 정보 때문에 시골유학의 과정은 더욱 접근하기 어렵게 느껴진다.
이 책은 ‘시골에서 살아보는 것은 여러분과 자녀의 인생을 풍요롭게 해줄 것입니다’라는 상투적인 말을 현실적인 이야기로 풀어내며 궁금증 해소를 돕는다. 평범한 부모가 아이를 데리고 간 시골에서 남긴 기록을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