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한다는 말 대신, 지금의 당신에게 물들고 싶다.
혹은 나의 말이 당신을 대신해서 아파줄 수는 없을까?
때론 높아서, 때론 너무 낮아서,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던 당신의 외로움과 상처를 조율하고 싶다.
말이 닿지 못한 감정에 대하여 나누는 시간, 〈당신의 계이름〉
1회 일부러 상처 주려던 건 아닌데-첫 번째
2회 일부러 상처 주려던 건 아닌데-두 번째
3회 알다가도 모를 수수께끼 같은 말-첫 번째
4회 알다가도 모를 수수께끼 같은 말-두 번째
5회 마음으로 듣는 진심-첫 번째
6회 마음으로 듣는 진심-두 번째
7회 삶이 삶으로 걸어 들어간다-첫 번째
8회 삶이 삶으로 걸어 들어간다-두 번째